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신시장 창조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사업'에 있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앙대병원은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인 아이센스를 포함해 서강대·광운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정부지원금 65억원을 포함한 약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향후 새로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신시장 창조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사업'에 있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앙대병원은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인 아이센스를 포함해 서강대·광운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정부지원금 65억원을 포함한 약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향후 새로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