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  신현대 교수팀(정형외과 신현대, 차수민, 재활의학과 범재원)이 '수근관 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 환자의 첫 치료 선택 옵션에 따른 최종 결과의 차이'라는 연구 논문을 Annals of Plastic Surgery 9월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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