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지난 9월 11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5회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APSSM)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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