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비어파티’를 즐기고 있다(녹십자 제공).

녹십자가 임직원들의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20일 본사에서 비어파티를 가졌다.

허일섭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파티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회사생활을 즐기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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