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비어파티’를 즐기고 있다(녹십자 제공). 녹십자가 임직원들의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20일 본사에서 비어파티를 가졌다. 허일섭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파티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회사생활을 즐기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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