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8월부터 국내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매장에 입점한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회사 바이엘 헬스케어가 여성 건강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외음부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 제품으로 자연에서 온 연꽃 뿌리 추출물, 피부 보습을 돕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 및 글라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편안하고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다.

한편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이번에 입점하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왓슨스, 약국,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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