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아 세계여자의사회장이 지난 9일 지진피해를 입은 네말에 피해복구 성금 미화 2만6000 달러를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세계여자의사회(MWIA) 회원국을 중심으로 네팔지진피해복구를 위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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