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폐암 치료제 이레사를 1차 약물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치료경험이 없는 비소세포성폐암 환자 10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에 근거했다. 지금까지 이레사는 화학요법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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