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에서 영업생산성 향상 앱 ‘세일즈런’을 제안한 멘토 이기훈 대리(왼쪽)와 정의석 사원이 ‘세일즈런’ 앱을 보여주고 있다(녹십자 제공).

녹십자가 영업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세일즈런’을 사내에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최우수 수상팀이 제안한 이 앱은 달성률, 지역 및 품목별 실적과 같은 개인성과지표, 본부 및 팀 성취도, 최근 5년간 영업 우수자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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