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영업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세일즈런’을 사내에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최우수 수상팀이 제안한 이 앱은 달성률, 지역 및 품목별 실적과 같은 개인성과지표, 본부 및 팀 성취도, 최근 5년간 영업 우수자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녹십자가 영업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세일즈런’을 사내에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최우수 수상팀이 제안한 이 앱은 달성률, 지역 및 품목별 실적과 같은 개인성과지표, 본부 및 팀 성취도, 최근 5년간 영업 우수자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