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신경외과 현동근 교수가 5월 30일 고려대 의대 유광사홀에서 개최된 '제 22차 대한신경손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제 14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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