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박승만 교수가 ‘201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의료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승만 교수는 위장관외과 전문성 함양 및 외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에 앞장서고 전문의료인 양성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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