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안과 온영훈 교수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30회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APAO)’에서 ‘공로상(Achievement awards)’과 ‘실명 예방 봉사상’(Outstanding service in prevention of blindness awards)’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온 교수는 안과학의 학술적 연구 성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명 예방 등 안과 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