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대표 스티븐 챙; www.baxter.co.kr)가 중구 다동에서 서울 종로구 종로 1가 교보생명빌딩 10층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이번 사옥 이전으로 박스터는 직원들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회의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외근이 많은 직군과 주로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군의 좌석을 구분하여, 외근이 많은 직군의 경우 자유롭게 자신의 좌석을 선택해서 사용할 있는 ‘핫 데스킹(Hot Desking) ’ 시스템을 도입 업무 효율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스티븐 챙 ㈜박스터 대표는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직원들이 열린 업무 공간에서 일하며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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