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오는 17일(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고신대의대 성산관에서 ‘제 11회 부산·경남 심전도(EKG)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초 개최하고 있는 부산·경남 심전도(EKG) 연수강좌는  국내 심장내과의 쟁쟁한 권위자 20명을 초빙하며 참가자가 평균 700여 명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개원의 연수강좌다.

이번 연수강좌는 서울지역 빅5병원의 의료진들을 비롯한 우리나라 심장내과학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함께 한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