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제 5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2~23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는 C자형 영상증강장치를 이용한 통증 치료 시, 의료진과 환자의 X선 노출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논문(The Radiation Exposure of Radiographer Related to the Location in C-arm Fluoroscopy-guided Pain Interventions)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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