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고관절의 관절액 생체 농도와 동일해야 최적
인공고관절의 관절액 생체 농도와 동일해야 최적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4.08.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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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 이상수 교수 관절액과 인공관절 표면의 마찰관계 규명

인공관절과 활막 조직의 마찰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이 제시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이상수 교수는 "인공관절 환자의 최적의 관절액 성분(히알루론산, 인지질) 농도는 생체내 관절액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Biomaterials에 발표했다.

즉 인공관절 수술시 제거되는 활막을 적정량 보존시키면 히알루론산과 인지질 단백질 성분이 윤활제 역할을 해 인공관절의 마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또 윤활물질을 분비하는 활막조직을 인공관절 수술 시 어떻게, 어느 정도 보존할 것인지 관련 연구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상수 교수는 "인공관절면의 마찰계수는 마모율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이를 줄이는 윤활, 마찰학적 연구는 인공관절면의 최적화에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인공관절의 마모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 교수의 논문은 이 저널에서 8월의 가장 많이 읽은 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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