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사진]와 김지완 전임의가 지난 11(금)~13일(일) 타이완의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태평양 간암 학회(The 5th Asia-Pacific Primary Liver Cancer Expert Meeting)에서 최우수 포스터 상(Best Poster Award)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혈액 검사를 통한 5년 내 사망률과 간암 발생 위험도 예측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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