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인사총무팀 김경태 과장이 최근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개최된 ‘2014년 대외유공인사 포상 전수식’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

김경태 과장은 2002년 일동제약에 입사, 인사담당자로서 보훈 대상자를 위한 신규 직무개발과 복지증진 등 보훈 대상자의 고용촉진에 힘썼으며, 사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훈의식 고취와 국가관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등 보훈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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