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칼슘보충제 ‘칼트레이트 플러스 D 500’을 5월 19일 출시했다.

칼슘보충제 세계 판매 1위인 이 제품은 1정에 칼슘 600mg, 비타민D 500IU와 함께 단단한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4종(구리, 아연, 망간,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뼈 강화와 동시에 유연성과 탄력 유지에 필수적인 콜라겐 형성을 도와준다.

아울러 뼈와 치아의 형성 및 강화 뿐만 아니라 세포 대사를 촉진시키는 칼슘과 함께 뼈를 단단하게 구성해 낙상과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헬스컨슈머사업부 김상경 상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칼트레이트 플러스 D500’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미네랄이 모두 포함된 판매 1위 칼슘보충제”라고 소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함량으로 한국 여성이 보다 활기차고 적극적인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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