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임직원들이 21일 삼성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 치료받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헌혈증 1,500매를 전달했다[사진 정문호 녹십자 전무(왼쪽에서 세 번째)와 구홍회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왼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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