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오창완 수술부장, 한호성 암뇌신경진료부원장, 김철호 진료부원장, 김용범 산부인과장, 도상환 마취통증의학과장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과장 김용범)가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을 시작한 지 약 4년 반 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은 3-4개의 구멍을 내는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달리 배꼽부위에 하나의 절개창만을 내는 방법으로 부인과 영역 수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수술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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