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17일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 선수단을 초청해 중앙대병원과 두산베어스가 함께하는 환우사랑 이벤트 ‘산타베어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두산베어스 정재훈, 노경은, 유희관, 허경민 선수 4명이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두산베어스 곰 인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며 투병중인 아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17일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 선수단을 초청해 중앙대병원과 두산베어스가 함께하는 환우사랑 이벤트 ‘산타베어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두산베어스 정재훈, 노경은, 유희관, 허경민 선수 4명이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두산베어스 곰 인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며 투병중인 아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