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환 교수(한양대병원 신경정신과)가 2004년 4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