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한원곤 교수가 대한외과학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외과학회는 11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대한외과학회 정기 총회에서 한원곤 성균관의대 외과 교수를 학회장으로 뽑았다.

한원곤 외과학회장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원장을 3연임했으며 현재 자문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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