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현재 여행의학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모색하면서 중추역할을 하는 여행의학회가 없다는데 늘 아쉬움을 느껴왔다”면서“의료인, 항공업·여행업 관계자 등 여러분에 힘입어 창립된 여행의학회가 국내 여행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상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현재 여행의학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모색하면서 중추역할을 하는 여행의학회가 없다는데 늘 아쉬움을 느껴왔다”면서“의료인, 항공업·여행업 관계자 등 여러분에 힘입어 창립된 여행의학회가 국내 여행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