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는 선오비언 파마슈티컬스社(Sunovion)의 새로운 항경련제 앱티옴(Aptiom; 아세트산염 에슬리카바제핀)의 발매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앱티옴은 간질 환자들에게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유형의 부분발작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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