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가 10월 26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희망샘 장학생으로 명명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과 가족, 사회복지사, 직원들과 함께 ‘나는 희망을 꽃 피우는 플로리스트’ 일일 직업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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