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가 10월 26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희망샘 장학생으로 명명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과 가족, 사회복지사, 직원들과 함께 ‘나는 희망을 꽃 피우는 플로리스트’ 일일 직업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가 10월 26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희망샘 장학생으로 명명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과 가족, 사회복지사, 직원들과 함께 ‘나는 희망을 꽃 피우는 플로리스트’ 일일 직업체험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