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대표이사 사장 윤덕권)가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첨단 연구, 교육 그리고 지식공유 등을 통한 무기분석기법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양측의 공동으로 설립한 무기분석기술 협력센터에서는 애질런트의 최신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한국의 전기, 재료공학, 환경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첨단 무기물 분석기술에 대한 연구, 훈련, 교육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고객까지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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