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이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파스퇴르연구소 6층으로  중앙연구소를 확대 이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에는 미국에 라이센스로 진행 중인 에이즈치료제(SJ-3991), 항암제, 그리고 자체 연구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SA-001),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당뇨치료제등이 있으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임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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