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오는 8일(일) 제5회 건국 족부족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목불안정성과 족관절 관절염(Ankle Instability and Arthritis)을 주제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건국대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진행한다.

건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의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cute Ankle Sprain, ▲Lateral Ankle Instability I, II, ▲Ankle Arthritis I, II, ▲Panel Discussion: Ankle OA, ▲Panel Discussion: Sports Injuries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학교실과 대한스포츠의학회가 주최하며 평점은 대한의사협회 6점, 대한스포츠의학회 분과전문의 30점이다.

참가사전등록은 9월 4일까지이며, 문의사항은 전화(02-2030-7360)와 팩스(02-2030-7369), 이메일(konkukfoot@hanmail.net)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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