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일대학 연구팀이 부모에는 없는 선천성심질환 유전자가 자녀에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Nature에 밝혔다.

인간게놈분석 결과에서 나타난 이러한 일련의 돌연변이는 중증 선천성심질환의 최소 10% 원인이 되고 있다. 선천성심질환은 신생아 100명 당 1명 꼴로 발생한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