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김기웅 교수와 박수빈 교수, 국립춘천병원 최종혁 병원장이 4월 11일 제56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과 젊은의학자상,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환인정신의학상은 환인제약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제정하여 운영중으로 올해 15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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