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AZ)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한 더(more) 삶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ACS환자의 높은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브릴린타를 출시하고 아울러 ACS환자의 치료비 기부를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AZ 장영희 전무는 “아타칸, 크레스토에 브릴린타까지 올해로 심혈관 치료 100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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