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가 27일 열린 68회 정기총회에서 올해 예산으로 64억원을 확정했다. 협회는  사업목표를 ‘신약개발․해외진출․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제약산업 지속 성장 및 위상 제고’로 정하고 전년 대비 5.69%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총에서는 제약협회 정관에 정한 이사장 선출 방법 및 준회원의 자격 기준에 대한 정관개정안건도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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