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2004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또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천식치료 지침 보급특별위원회 EAM(EAM(Easy Asthma Management)의 결과도 동시에 발표된다.
EAM은 천식의 진단부터 관리까지 국내 실정에 맞는 천식 치료 및 관리 가이드라인에 맞춰 풀 패키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협회는 우선 3월에 KAF의 홈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4월에는 천식-알레르기 주간을 정해 대국민 천식 캠페인에 들어간다.
이어 8, 9월에는 천식 비용 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천식치료에 드는 사회·경제적 비용의 통계자료를 발표한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천식/알레르기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