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과 공성호 교수가 지난 1일 코엑스에서 열린‘2012 두산 연강학술상’시상식에서 외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광범위 림프절 절제를 동반한 위암수술 후 생존율에서의 병기이동현상: 적절한 림프절 전이 병기 결정을 위한 전이 림프절 비율의 재평가’에 관한 논문을 쓴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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