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전 연세대의대 신경과 주임교수가 11월 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향설상’을 수상했다.

향설상은 대한신경과학회와 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가 공동 수여하는 상으로 2011년 제정해 올 해 두 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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