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D의 슈퍼판매 결정이 거의 1년이 지난 가운데 박카스D가 자판기에도 팔리고 있다. 박카스D의 로고가 바래져 있어 상당히 오래전부터 판매돼 온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제약은 박카스D는 약국용, 박카스F는 슈퍼판매용으로 이원화했지만 D와 F 모두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청담역 주변의 한 노상 자판기로 박카스D를 병당 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카스D의 슈퍼판매 결정이 거의 1년이 지난 가운데 박카스D가 자판기에도 팔리고 있다. 박카스D의 로고가 바래져 있어 상당히 오래전부터 판매돼 온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제약은 박카스D는 약국용, 박카스F는 슈퍼판매용으로 이원화했지만 D와 F 모두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청담역 주변의 한 노상 자판기로 박카스D를 병당 500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