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 10년째인 응급의학이 독립적인 임상과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응급의학의 총론적인 성격의 책이 발간됐다. 이 책은 국내 응급의학 교육의 통일성을 기하고 표준화된 교과서를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가 있다. 의과대학생 응급의학전공의 응급의학전문의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학문화사 값 2만 9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도입 10년째인 응급의학이 독립적인 임상과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응급의학의 총론적인 성격의 책이 발간됐다. 이 책은 국내 응급의학 교육의 통일성을 기하고 표준화된 교과서를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가 있다. 의과대학생 응급의학전공의 응급의학전문의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학문화사 값 2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