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김대중 교수가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된 미국이식학회 강단에 ‘The Best and Worst Aspects of Our Program’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같은 학회에서도 한국의 신장 교환 이식 ‘Kidney Paired Donation in South Korea’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을 진행해 2년 연속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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