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리는 세계수면학회에서 "하지불안증후군에서 뇌영상연구: 시상과 피질의 연결성" 연구로 아시아 처음으로 ‘Wayne Hening Award’를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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