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드리히 가우제 바이엘 코리아 사장과 김재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파트너쉽 강화를 기념하는 사인보드를 들고 있다.
바이엘코리아가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이하 유넵한국위원회)와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파트너십을 맺었다.

앞으로 바이엘은 유넵한국위원회 산하 전국대학생연합인 ‘UNEP엔젤’ 활동과 연계하여 미래 환경지도자들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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