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A형 간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서 대학생들이 ‘A형 간염 예방 건강 캠페인, 캠퍼스 A+’ 행사에서 오색 주사위를 던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4일까지 한양대, 수원대, 고려대 등에서 진행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20~3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A형 간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서 대학생들이 ‘A형 간염 예방 건강 캠페인, 캠퍼스 A+’ 행사에서 오색 주사위를 던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4일까지 한양대, 수원대, 고려대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