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의 계절인 봄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JW중외제약이 공동으로 '낮에도 졸린 기면증도 병입니다'를 주제로 서울 명동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승봉 대한수면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교수, 사진 왼쪽)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에게 기면증과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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