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자사의 파스제품인 아렉스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새 모델로 기용했다.

신신제약 측은 박찬호의 수식어인 ‘특급’과 주무기인 ‘강속구’가 신신파스 아렉스의 강력한 효과와 명품파스다운 브랜드 컨셉과 잘맞고 “불펜투수에서 특급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 변함없는 성실함을 보여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좋은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어 이번 CF의 광고모델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