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가 대한민국 최동단 울릉도와 독도를 ‘당뇨병 걱정 없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섬사랑 수호 캠페인’을 울릉도에서 진행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가 대한민국 최동단 울릉도와 독도를 ‘당뇨병 걱정 없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섬사랑 수호 캠페인’을 울릉도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