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준-오민정 교수팀이 지난 7월 3일 열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제16차 학술대회’에서 '분만 전 마그네슘 투여로 조산아의 뇌성마비 예방'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준-오민정 교수팀이 지난 7월 3일 열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제16차 학술대회’에서 '분만 전 마그네슘 투여로 조산아의 뇌성마비 예방'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