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생아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보호자 탈의실에 손수 꾸민 ‘기적의 벽’이 화제다.

보호자 탈의실 벽면은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현재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롯해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모유 수유하는 산모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엮어 기적의 벽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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