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 인천 길병원에서 태어난 네쌍둥이 자매가 길병원의 간호사가 됐다. 당시 입원비는 물론 간호대학의 학비를 대준 길병원 이길여 이사장의 배려 덕이다. 네쌍둥이는 보답하기로 하듯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3년간의 학업과정을 마쳤고, 이달 10일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8년전 인천 길병원에서 태어난 네쌍둥이 자매가 길병원의 간호사가 됐다. 당시 입원비는 물론 간호대학의 학비를 대준 길병원 이길여 이사장의 배려 덕이다. 네쌍둥이는 보답하기로 하듯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3년간의 학업과정을 마쳤고, 이달 10일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