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 교수가 2010년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돈 윌슨상’(Don Wilson Award)을 수상했다.
돈 윌슨상은 소화기내시경 분야에서 의학 발전 업적이 뛰어난 젊은 의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2명의 미국인 의학자와 1명의 외국인 의학자에게 수여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 교수가 2010년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돈 윌슨상’(Don Wilson Award)을 수상했다.
돈 윌슨상은 소화기내시경 분야에서 의학 발전 업적이 뛰어난 젊은 의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2명의 미국인 의학자와 1명의 외국인 의학자에게 수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