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신규태 교수가 12월 초 ‘미국신장학회 펠로우(FASN)’ 멤버로 선정됐다.
FASN은 미국신장내과학회에서 임상진료 및 연구경력에 탁월한 능력이 입증되고 지속적으로 의료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의사를 대상으로 부여하는 자격이다.
아주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신규태 교수가 12월 초 ‘미국신장학회 펠로우(FASN)’ 멤버로 선정됐다.
FASN은 미국신장내과학회에서 임상진료 및 연구경력에 탁월한 능력이 입증되고 지속적으로 의료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의사를 대상으로 부여하는 자격이다.